http://www.chugoku-np.co.jp/News/Tn200909200038.html
観光庁が、外国人観光客を呼び込む来年のキャンペーン「ビジット・ジャパン・イヤー(VJY)」で、海外に紹介する最重点観光地に瀬戸内海を選んだことが19日、分かった。これまで外国人観光客は7割が首都圏と関西、中部地方の3大都市圏に集中。新たな需要を掘り起こす「切り札」として多島美に代表¥される瀬戸内海の魅力をアピールする。
VJYは、中国、台湾、韓国、タイ、米国など世界12の国・地域を重点市場とし、来年一年を通じて観光庁がイベントやプロモーションに取り組む。瀬戸内海を含む全国3、4カ所の最重点地域では、来年9〜11月に「秋キャンペーン」を集中展開する。
観光庁は、瀬戸内海を選定した理由として(1)新幹線や高速道路など3大都市圏からの交通アクセスが充実(2)瀬戸内しまなみ海道や瀬戸大橋からの景観(3)原爆ドーム(広島市中区)、厳島神社(廿日市市)の二つの世界遺産―¥を挙げる。
さらに台湾ではサイクリングがブームとなり、島々を自転車で巡ることができる瀬戸内しまなみ海道の人気が上昇中。一方、広島県は外国人観光客の 51%を欧米からが占め、全国平均(22%)より高いのも特長。欧米で知名度が高く、アジアでも人気が高まる現状を受け、観光庁は「観光客増のけん引役に期待できる」と判断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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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청이, 외국인 관광객을 불러 들이는 내년의 캠페인 「비짓트·재팬·이어(VJY)」로, 해외에 소개하는 최중점 관광지에 세토나이카이를 선택했던 것이 19일, 알았다.지금까지 외국인 관광객은 7할이 수도권과 칸사이, 중부 지방의 3 대도시권에 집중.새로운 수요를 파내는 「비장의 카드」로서 다도미로 대표되는 세토나이카이의 매력을 어필한다.
VJY는, 중국, 대만, 한국, 타이, 미국 등 세계 12의 나라·지역을 중점 시장으로 해, 내년 일년을 통해서 관광청이 이벤트나 프로모션에 임한다.세토나이카이를 포함한 전국 3, 4개소의 최중점 지역에서는, 내년 9~11월에 「가을 캠페인」을 집중 전개한다.
관광청은, 세토나이카이를 선정한 이유로서(1) 신간선이나 고속도로 등 3 대도시권으로부터의 교통 액세스가 충실(2) 세토우치 해 마나미해도나 세토대교로부터의 경관(3) 원폭 돔(히로시마시 나카구), 이쓰쿠시마 신사(하츠카이치시)의 두 개의 세계 유산-를 든다.
한층 더 대만에서는 사이클링이 붐이 되어, 섬들을 자전거로 둘러쌀 수 있는 세토우치 해 마나미해도의 인기가 상승중.한편, 히로시마현은 외국인 관광객의 51%를 구미로부터가 차지해 전국 평균(22%)보다 높은 것도 특징.구미에서 지명도가 높고, 아시아에서도 인기가 높아지는 현상을 받아 관광청은 「관광객증가의 견인역에 기대할 수 있다」라고 판단했다.